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최근 당진군에 구제역 의심신고가 추가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24시간 방역활동 급수지원에 나섰다.

또한 방역이동통제초소의 급수지원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움에 따라 겨울철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당진소방서는 당진군의 방역활동에 따른 급수지원 요청에 따라 1일 평균 60여회 300톤의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가 겨울철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당진소방서 직원 모두 구제역이 해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당진군민의 안전과 축산 농가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