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양(대표 김광식)은 기존 ‘산소소주 맑을린’을 한층 더 부드러운 맛으로 개선해 14일 새로이 출시했다며 유통단계를 거쳐 다음 주부터는 소비자들이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맑을린’은 2005년 9월 출시하면서부터 풍부한 숲속산소를 녹여 넣어 만드는 공법으로 만들었으며 특허까지 취득한 ‘산소용존공법’이 인기를 끌어왔다.

선양은 이번에 ‘OBS체제’를 추가하고 맛을 더욱 부드럽게 개선했으며 상표명을 ‘숲속에서 맑을린’이라고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OBS체제란 ‘Oxygen Blending System’의 약자로 대둔산 청정 숲속에서 채취한 순산소를 소주에 이상적으로 녹여 넣기 위해 산소투입 공정별 책임 관리를 맡기는 시스템이다.

(주)선양 김성균 마케팅팀장은 “6개월간 소비자와 전문평가단 6000여명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숲속에서 맑을린’은 수많은 검증과 테스트를 거쳐 애주가의 입맛에 가장 맞는 소주를 찾아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