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 체육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서산에서 태어나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인 재당서산향우회(회장 정문화) 가족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당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회원들과 가족 12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눠 족구와 줄다리기 등을 함께 했다. 부모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물찾기’, ‘훌라후프 돌리고 과자 따먹기’ 등의 번외경기도 마련됐다.

정문화 회장은 “회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며 “당진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