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노동자와 가족들이 지난 5월1일 고대 공설운동장에서 노동절을 맞아 제3회 농협노동자 가족체육대회를 열었다.

전국농협노조 당진지부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체육대회에 앞서 노동절 기념행사를 가진 후 2인3각, 훌라후프, 줄넘기, 축구, 피구 등의 경기를 진행하며 승패를 떠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진행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노동절 기념식에서 구본관 농협노조 충남지역본부장은 “농협노조 건설 3년째인 올해 반드시 단체협약을 쟁취하고 9월에 있을 농협 신용·경제 분리 입법화를 막아내야 한다”고 결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