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밤 11경 당진읍 원당리 정씨(47)의 집 앞에서 정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정씨의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발견 당시 목 부위와 가슴, 팔 등을 흉기에 찔려 신음하고 있었으며 병원 후송 도중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병원으로 후송되기 직전, 정씨의 남편이 운영하는 식당의 주방장 ㄱ모씨(49)를 용의자로 지목함에 따라 경찰은 수사관을 급파했다. ㄱ씨의 행방 추적에 나선 경찰은 당진읍 국도에서 신호등을 들이받고 방치된 ㄱ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하던 용의자 ㄱ씨가 사고가 나자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는 한편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