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읍내리에 위치한 당진농협 하나로마트 계성지점은 당진군내 위치한 하나로마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한동안 대형할인매장에 밀려 관객들의 관심을 얻기 어려웠지만 지난 2월, 매장 리모델링을 마친 이후엔 평균 50%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하루 방문객 수도 1000여명이다. 또 20~30건이던 배달건수도 50~6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야채들은 모두 지역에서 재배된 농산물이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산지에서 직접 물건을 받기 때문에 출하수수료가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은 질 좋은 야채를 구하기 위해 각 마을이장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직접 농가를 방문하고 있다. 또 매일아침 새벽시장을 확인하는 등 야채코너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하나로마트에선 수입산 과일을 판매하지 않아 믿을 수 있는 지역농산물을 고를 수 있다.
하나로마트 계성지점 황기태 팀장은 “현재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지역에 대형할인매장이 들어오면 대응하기엔 역부족할 것”이라며 “전 직원이 발로 뛰어 우리 농산물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