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고 가꾸기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오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당진문예의전당 채송공원에서 펼쳐진다.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맑고푸른 당진의21 실천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당진군, 푸른충남21 추진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최병수 설치작가의 ‘펭귄과 북극곰이 녹(울)고 있다’와 ‘지구 나침반이 녹고 있다’라는 주제의 퍼포먼스가 오전 9시부터 펼쳐진다.
또한 전시행사로 문예의전당 로비와 채송공원에서 지구온난화·이상기후 사진전시회, 환경그림 전시회, 야생화 전시회, 바이오디젤·전기자동차 전시회 등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지는데 황토염색, 지구모형 도자기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를 비롯해 전기자동차 시승체험과 바이오디젤차 시승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공해 없는 재생가능에너지 홍보 캠페인, 당진시민 햇빛발전소 건립추진 캠페인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올해로 12번째 환경의 날을 맞고 있으며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창립된1999년 이후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충청남도 차원의 기념행사가 당진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