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송악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박평순)가 지난 10일 모교 운동장과 팔아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총동창회 참석을 위해 15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총동창회에서 동문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학창시절의 친구, 선후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박평순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는 모교와 동창회가 한 단계 더 높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동문을 사랑하고 모교를 아끼는 마음을 한데 모아 총동창회의 발전과 단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 동창회원들은 박평순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회장에 이환수(1회) 동문을 선출했다.

기념식을 마친 동문들은 각 기수별로 운동장에 모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훌라후프, 승부차기 등 다양한 경기를 함께 했다. 또한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칠 직전회장과 이한복 직전 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