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종 동문 신임회장에
도성초교 총동문회 열려
모교 통폐합 문제에 관심 집중
대호지)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6회 차기종 동문이 선출됐다. 도성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일 모교에서 동문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고 지난 한해 사업보고와 새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된 차기종 동문은 “선배들의 뜻을 받들어 동문간 화합과 모교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들은 지난 2년간 동문회를 무난히 이끌어온 고완호 회장에게 공로패를 주고 노고를 위로했다.
도성초등학교 동창회는 매년 모교의 교지발간 비용 전액을 후원했으며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수별로 교육 기자재 및 시설을 후원하는 등 모교발전에 노력해 왔다.
한편 이날 동문들은 교육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방침에 따라 모교가 내년부터 분교장으로 격하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문제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동문들은 자신들의 애착과 추억이 깃든 모교가 사라진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모교가 존속되도록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총회 후 동문들은 10회 동문 부인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들고 모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