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김명선) 144회 임시회에서 당진군의 2007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3100억원 대비 306억원이 증액된 33407억원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금년 군예산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3100억원에서 3407억원으로 증가되었다.
일반회계의 경우 기정예산액 2649억원에서 229억여원이 증액된 2879억원으로 조정됐으며 특별회계는 451억여원에서 77억여원이 증액된 528억여원으로 증가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세입부분에서 지방세는 513억원에서 38억원이 증가한 552억원이며, 세외수입은 280억원에서 62억원이 증가한 342억원, 지방교부세는 869억원에서 54억원이 감소한 814억원이다.
또한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은 104억원에서 45억원이 증가한 149억원, 보조금은 882억원에서 57억원이 증가한 939억원, 지방채는 79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출부분에서 경산예산의 경우 652억원에서 5억원이 증액된 657억원, 사업예산은 1852억원에서 297억원이 증액된 2125억원, 예비비등은 144억원에서 52억원이 감소한 96억원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지역경제 활력추진 총 24억7000만원으로 농어촌버스 재정지원사업 5억7000만원, 사업용자동차 유가보조금 지원 18억원, 벽지노선손실보상 1억원이다. 또 FTA대응 활력있는 농촌경제육성으로 58억2000만원을 투자한다.
논란이 되었던 합덕제 복원사업을 위한 토지매입비는 56억원에서 14억원이 삭감된 42억원, 소난지도 의병총성역화사업 5억원, 내포문화유적 정비 2억원, 신평국궁장 정비사업 2억원이다.
소외계층 지원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6억원, 당진시건설 기반확충을 위한 사업에 총 11억4000만원이 투입되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청사건립 턴키입찰 설계비 11억원 △면천, 석문소방청사신증축에 5억원 △도시공원조성사업은 7억원이 삭감된 23억원, 당진읍종합육성사업 21억2000만원 △교육문화스포츠센터 진입로 개설공사 2억7000만원 △환경교육센터 건립4억원 △독일인마을 조성사업 10억원 △교육문화스포츠센터 지하주차장 14억원 △근로자종합복지관 7억3000만원 △배다리뜰배수로준설공사 4억2000만원 △심훈선생 생가지진입로 2억원 △석문지구시설물 위탁 및 유지보수 2억7000만원 △소규모수리시설 정비사업 2억8000만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