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 19일 당진군청 간부 공무원들의 부인들의 체험을 시작으로 ‘당진대마 청삼체험’ 행사를 시작했다. 지난 20일에는 결혼이민자여성 20여명이 고대면 청삼밭을 찾아 체험을 실시했다. 이 여성들은 대마밭에서 대마대 꺾기와 대마를 이용한 삼베짜기, 청삼음식도 시식했다.

체험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생활지도팀의 심화섭 팀장은 “출입이 금지됐던 삼밭을 소비자에게 공개하고 청삼을 체험해서 청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청삼씨로 비빔밥 등을 먹어보는 등 독특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청삼체험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의 참가신청을 7월7일까지 받고 있다.

- 단체참여문의 : 지도개발과 생활지도팀(350-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