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 및 애로사항 상담해

충남도 및 무역협회,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중소기업 지원 및 애로사항 상담 설명회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당진군 지역경제과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중소기업과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 대전·충남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용보증조합 등에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종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창수 충남도 중소기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선은 자금지원이고 그 다음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있지만 기업에서 각자 느끼는 체감도는 대단히 낮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각 지원기관별로 심도 있는 밀착 상담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방안 설명에서 신 과장은 “충남도는 건실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홍보팜플렛 및 CD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존의 자금지원을 제조업 중심에서 전업종으로 확대하고 있고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경우 7.5%의 금리로 3~11억원을 융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도 “소상공인의 창업 및 성장을 위한 개별상담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자금지원, 정보제공 등을 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에서는 “각종 무역정보 제공을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중 교역투자 상담실과 해외시장개척기금을 융자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명회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각 지원기관별로 참석한 기업인들이 개별적으로 상담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