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빈과 마을 임원들이 마을회관 개관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내빈과 마을 임원들이 마을회관 개관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당진읍 중교리(이장 김창돈) 마을회관이 지난달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내빈들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마을주민들의 화합의 장소가 문을 열게 된 것을 축하했으며 내빈들은 마을임원들과 개관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김창돈 이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중교리 마을회관이 없어 씨름장 옆 컨테이너박스를 사용했었는데 낡고 협소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지난해 추경예산에 2천만원의 사업비가 반영돼 오늘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창돈 이장은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앞으로 주민 화합 및 교류에 더 큰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교리 마을회관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어졌으며 이장 집무실, 거실, 주방과 두 개의 방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