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최근 도시개발 민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도시개발 민원이 지난해 6월 말 기준 총 1117건이던 것이 올 상반기에는 47% 증가한 1649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기준으로 분야별로는 개발행위 분야에서 △허가는 202건에서 5% 감소한 107건 △협의는 123건에서 191% 증가한 358건 △ 준공은 157건에서 36% 증가한 215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건축분야에서도 최근 당진읍 읍내 지구와 송악면 고대·부곡국가산업단지의 이주단지 주변의 개발로 △도시계획 구역 내 100㎡, 기타 지역 200㎡ 이상의 허가는 262건에서 13% 증가한 298건, △신고(협의) 199건에서 162% 증가한 523건 △기재신청 등 기타는 174건에서 15% 감소한 147건으로 실수요 중심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의 경우 지난해 6월 말 총 5481필지에서 7887필지로 44%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2005년 7월 1일 토지거래 허가 구역 지정 이전인 2005년 6월 말 기준의 토지거래 18800필지 보다는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