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진군이 개발행위허가 및 건축허가·신고 등 도시개발분야 민원이 2006년에 비해 14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진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도시개발 민원은 2005년 1830건에서 2006년 2209건, 지난해 3199건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개발에 대한 성장세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개발행위분야는 2006년 847건에서 308건이 증가한 1155건으로 허가는 35%감소한 168건, 협의는 221% 증가한 622건, 준공은 119%증가한 365건이다. △건축분야에서는 2006년 1362건에서 682건 증가한 2044건으로 허가는 141%증가한 618건, 신고는 170%증가한 1117건, 표시변경은 등 기타는 116% 증가한 309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발행위 협의 건이 2006년 281건에서 341건으로 221% 증가한 622건으로 나타난 것은 각종 민간개발계획과 기업이전에 따른 공장 설립 러시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토지거래 허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행위에 따른 민원은 당진의 개발 호기에 맞춰 상당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의: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350-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