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진군 민원 90만건 접수돼

전년대비 10% 감소,

지적민원 25만건 가장 많아

경제한파로 인한 사회전반의 침체분위기와 맞물려 당진군이 지난해 접수·처리한 각종 인허가 민원도 전년대비 1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98년 한해 동안 접수·처리된 민원은 주민등록 등 창구즉결민원 76만2천여건을 비롯, 유기한 민원 2만5천건, 생활민원 733건 등 모두 90만3천519건으로 1백만건이 넘었던 지난 97년보다 10%가량 감소했다.

창구즉결민원 중에서는 지적민원이 25만8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민등록 23만1천여건, 인감 9만5천여건, 건설기계 이륜 5만6천여건 순이었다. 또 각종 실직증명민원도 564건이 접수돼 어려운 시대상황을 반영했다.

유기한 민원 중에서는 농지자격증명이 1천1백6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어업신고 및 폐지신고로 512건이 접수·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