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당진경찰서에서 안심택시 선포식이 진행됐다.
▲ 지난 15일 당진경찰서에서 안심택시 선포식이 진행됐다.

택시 탑승객은 물론 운전자에게 안전을 지켜줄 스마트 안심택시가 당진에 운영된다.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당진 내 모든 택시 360대에 대해 스마트 안심택시 운영식을 가졌다. 스마트 안심택시는 택시 내부에 NFC(근거리 무선통신)칩을 부착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NFC 칩에 접촉하면 승객의 승·하차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송할 뿐만 아니라 승차 중 위급상황으로 스마트폰이 격하게 흔들릴 경우 메시지와 위치가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안심택시는 탑승객에는 승객이 승차 중 위험상황에 노출돼 있을 때 위험상황 메시지와 위치가 전송된다. 또한 택시 기사들에게는 택시기사 전용 안심스티커를 부착해 택시기사가 위험에 처했을 때 112상황실과 연계돼 신속하게 택시기사의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됐다.

유제열 경찰서장은 “당진이 전국에서 최초로 NFC칩이 사용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며 “스마트 안심택시는 택시 탑승객뿐만 아니라 택시 기사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