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명남, 이하 시추위)가 위원장 및 처장회의를 갖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당진읍 인구에 대핸 논의했다.

당진읍은 지난달 24일 인구수 4만8천명에 도달한지 불과 9일 만에 115명이 증가한 4만8천115명을 달성했다. 특히 이사철이 아닌 장마가 길어지는 상황에서의 인구수 증가에 대해 시추위는 본격적인 이사철인 가을이 다가오면 인구수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예상되는 인구수 증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2010년도 연말이면 시승격 요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추위의 인구현황 조사에 따르면 현재 당진군은 인구수 총 14만2천495명인 것으로 나타나 시승격 요인 중 하나인 15만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