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의 인구가 지난 16일자로 4만4000명을 넘어섰다. 당진읍사무소에서는 대우 이안아파트로 전입해 4만4천번째 당진읍 주민이 된 유재호씨(33)와 가족 2명에게 백미 10kg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환영행사를 벌였다.
유재호씨는 현대제철으로 발령받아 가족과 함께 당진으로 전입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환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진읍 인구 4만4천명은 지난해 연말에 비해 14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서북부 지역에 대기업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도시 근로자들이 당진읍 지역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입주하고 있어 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당진군 인구는 2004년말로부터 6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16일 현재 기준 14만893명(외국인 포함)이 되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당진군내에는 철강회사 등 대기업의 협력업체 및 건설인력 등을 포함 2만여명의 유동인구가 있으며 아파트 및 원룸 등 다세대 주택에 미 주민등록 세대 약 1만2천여세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