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07년도 지방세정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1억원을 받는다.

이번 세정평가는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2006년과 2007년 상반기의 지방세 부과 징수상황, 체납액 징수실적, 자체 세무조사 추진실적, 세외수입 징수상황, 세정시책 추진, 기타 시책 등 6개 분야 24개 항목을 대상으로 세정 전반에 대한 서류와 현지 확인 등을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당진군은 지방세 징수에서 2006년 도세 500억원을 부과해 98.83%인 494억원을 징수했으며 군세는 553억원을 부과해 97.57%인 540억원을 징수했다. 또한 2007년 상반기는 도세 302억원 부과해 98.58%인 298억원을 징수했으며 군세는 262억원을 부과해 98.74%인 258억원을 징수해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유비쿼터스 세정망 구축 취득세, 등록세를 포함한 모든 지방세의 신고, 납부, 열람 등을 온라인상에서 One-Stop 처리를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축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납세협력비용 절감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자체세무조사를 실시해 총 177건에 17억원을 추징했다.

당진군은 지난 2001년부터 7년 연속 지방세정 평가에서 우수(최우수 2회, 우수 5회)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