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작목별연구회 육성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부터 충남농업기술원(원장 오세현)이 평가한 작목별연구회 육성·지원부문에서 도내 16개 시·군 중 최고평점을 받아 지난 23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회 작목별연구회 네트워크데이 행사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수상한 대상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입상한 것으로 농업인 생산자 조직인 23개 작목별 연구회를 육성, 농업소득 증대를 위한 높은 사명감이 충남도내에서 공인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벼, 한우, 사과, 꽈리고추 등 당진지역 주산품목 위주로 구성된 23개 작목별 연구회가 2006전국쌀사랑음식축제 등의 행사에서 농산물의 판촉·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당진농업기술대학을 만들어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익히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아 대상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목별연구회란 벼, 한우, 사과 등 작목별로 구성된 연구모임 조직으로 연찬, 교육, 견학, 정보교환, 공동구매, 공동판매 등의 활동을 하고있다.

현재 당진군에는 23개 연구회 1080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