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사회·경제적 권리 실현한다”

농업인 8개 단체 협의회 구성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농민회,

남부영농조합법인회, 당진영농조합법인회, 쌀농사연구회

농업인으로 구성된 8개 사회단체가 공동협의회를 만들었다. 당진군 농촌지도자회와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농민회 등은 지난 8일 각 단체 임원과 대의원들을 소집해 총회를 열고 당진농업인단체협의회 구성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참석자 50여명은 협의회 규약(안)을 심의하고 임원을 선출했는데 협의회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진규(당진쌀연구회장)씨가 협의회장에 선임되었다.

이날 통과된 규약에 따르면 본 협의회는 좥농민단체간의 협력과 단결을 통하여 농민의 경제·사회적 권리를 실현하며 조직상호간 친목과 영농의 과학화, 정보기술의 교환, 권익보호 등 동지적 애정을 갖고 미래지향적 농촌건설에 기여함좦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의회는 농산물 생산·판매를 공동으로 해나가고 영농기술 및 정책정보를 상호교환해나가는 한편 합동수련회, 농민권익을 위한 자료집 발간 등을 주사업으로 벌여나갈 예정이다.

이 모임은 앞으로도 문호를 열어 놓고 다른 농민단체들의 가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당진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 △협의회의장:이진규(당진쌀연구회장) △수석부의장:지충원(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장) 부의장:이재필(생활개선회장), 이우열(당진영농조합법인회장), 이만영(남부영농조합법인회장) △감사:허충회(당진군농민회장), 정만호(당진군4H회장) 사무국장:이수호(당진군농업경영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