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대 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의 사퇴로 공석이 된 당진군위원회 위원장에 지난해 군수 후보로 출마했던 손창원 현 정책위원장이 출마할 뜻을 밝히고 있다.

Q. 당진군위원회 위원장에 출마 했는데?

계속된 총회 무산으로 당진군 위원회가 위기에 처해있다. 이때문에 당내 주요 공직자 후보 출마자로서 지역 당원들의 요구가 많았다.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만 당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계속해서 총회가 무산됐는데 해결책은 있는가?

민주노동당은 당원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계속된 총회 무산으로 대책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번에 규약을 개정해 대의원 체제로 당진군운영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Q. 민노당 당진군위원회 운영위원 구성은?

현재 현대제철 노조간부인 조규진씨가 노동부문 부위원장에, 농림부문에 전 당진군농민회 오흥규 사무국장, 사무국장에 전 충남도당 의전담당 김정진씨가 참여의사를 밝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