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는 9일 2006년도 기초단체장(군수)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희봉 현 전국축협노조 대전충남 본부장과 손창원 현 대학노조 신성대지부 사무국장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당진군수 후보로 2명이 등록함에 따라 당내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는 조만간 유세일정을 잡고 경선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의 공직 후보자 결정을 위한 당원투표는 오는 24~28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바 있는 임성대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위원장은 출마를 포기했다.
임 위원장은 14일 “노동계를 중심으로 한 일부 당원들이 도당 위원장으로서 전체 선거를 책임지는 편이 낫겠다는 의견을 전해와서 이를 수용하고 도당 측을 설득해 이용길 전 충남도당 위원장을 도지사 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