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당진군수 예비후보가 손창원 신성대학 노동조합 사무국장으로 결정됐다.

민주노동당 충남도당은 2005년 11월 임시대의원대회의 선거방침에 따라 12월부터 지방선거 후보자발굴위원회를 설치해 예비후보를 발굴, 최근 1차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1차 명단에 따르면 당초 민주노동당 도의원 후보로 거론되던 손창원 사무국장이 군수 예비후보로 조정됐다. 또한 도지사 후보로는 임성대 당진군위원장 이외에도 이용길 전 도당 위원장이 추가됐다.

한편 군수 후보로 거론되던 김희봉 축협 도지부장은 도당 내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의원과 군의원 예비후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