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호박연구회 임원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ISO9001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호박연구회 임원들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ISO9001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진단호박연구회(회장 조인선)가 지난 18일 국제표준화인증기구로부터 ISO9001국제품질인증을 획득했다.

당진단호박연구회는 2001년도 설립 이래 62농가가 150㏊를 경작하고 있으며 단호박은 농업기술센터의 10대 전략작목으로 선정된 후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의 집약적인 기술 투입 및 관리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

또한 당진단호박은 2003년과 2004년 연속 2회 일본수출 성공으로 당진 단호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현재 국내시장에서도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단호박연구회는 각종 농자재의 공동구입 등으로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단호박연구회에서 생산되는 단호박은 전량 공동출하하고 출하시 과잉출하가 되지 않도록 전국 처음으로 출하조절을 실시해 단호박이 제값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단호박연구회를 담당하고 있는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단호박이 앞으로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단호박의 재배면적을 200ha로 늘리는 한편 단호박 2기작 재배 방법을 연구해 김장 무, 배추의 대체작목으로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농업기술센터(350-4150, 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