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들의 노력과 농협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됐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팜스테이마을 지정 추진을 진두지휘했던 홍성직 푸레기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추진위원장은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지역이 초락도”라며 “앞으로 이 농촌관광자원들을 자연상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시민들에게 보여주는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도시민들이 선호하는 민박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팜스테이 마을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야 합니다.”

푸레기 팜스테이 마을에는 현재 전체 175농가 중 26개 농가들만이 참여하고 있다. 홍성직 위원장은 “처음이기 때문에 모든 주민들이 함께 갈 수는 없다”며 “우선 참여하겠다는 뜻이 확고한 농가들부터 참여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초락도만이 가진 특색을 잘 살려 상품화해야 합니다. 초락도의 상품가치는 전국의 어느 마을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