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에 수산물직판장 개장
어업인사업센타 준공, 민박시설도
석문) 석문면 장고항에 어촌계원들이 운영하는 어업인 사업센타가 들어섰다.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국·도비 5억6천여만원과 장고항 어촌계(계장 송대석) 28명이 5천3백여만원을 부담, 모두 6억1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26일 준공된 어업인사업센타는 230여평 규모로 수산물직판장과 민박시설은 물론 공동작업장까지 갖춰 어촌계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활용된다.
이곳에서는 어촌계원들이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이 싼값에 직판되며 관광객들을 위한 민박시설(객실수 10개)도 갖추고 있어 장고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