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장고항에 수산물 판매시설인 당진군수산물유통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당진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군 수산물유통센터 건립사업 용역최종보고회를 열고 당진군수산물유통센터에 대한 건설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장고항 노적봉 선착장 부근에 연면적 1150㎡ 지상1층 규모의 센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유통센터에는 수산물 판매시설 20개소와 건어물 판매시설 1개소, 낚시도구를 포함한 소매점 1개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16억8천9백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용역사는 “타지역시설을 견학한 결과 수산물 판매장 시설에 간이식당 등을 설치해 관광객의 실속있는 관광형태의 변화에 대처하도록 설계에 반영했다”고 보고했다.

군은 국가어항 지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가 내년 후반기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