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장고항리에 위치한 당진시 수산물유통센터 개보수 공사가 추진된다.
이번 개보수 공사는 건물 노후화 및 불법 식품접객업 영업에 따른 민원을 해소하고 다음 달 준공 예정인 국가어항 조성에 발맞춰 장고항 활성화를 위해 이뤄진다.
당진시는 올 9월부터 4억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도관 신설, 창호·유리 교체, 도색, 방수, 기타 시설보수 등의 건축·토목공사와 전기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다음 달 공사업체 공개입찰을 실시하고, 9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2년 4월 개장한 당진시 수산물유통센터는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7209㎡(약 2180평)의 부지에 1153㎡(약 349 평)의 단층 건물로 건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