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후된 시설 개보수, 8월말 완공 예정
【면천】 죽동야영장이 효체험 학습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창 공사중이다.
당진교육청(교육장 임종국)은 죽동 야영장을 다양한 체험학습과 함께 효 생활의 실천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6월10일 착공, 낡은 시설을 보수하고 있다. 총 2억991만8천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지난 5월 공개입찰을 실시한 결과, 1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도남건설주식회사(대표 이형우)가 설비와 전기를 제외한 전반적인 건축을 맡게됐다.
낙후된 화장실 개축과 전통예절실을 비롯한 다양한 효체험 학습장 개설, 이외에도 교사실, 숙소, 취사장 등이 개보수 되는 이번 공사는 8월말 완공예정이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효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당진교육청은 혹한기 및 야영성수기를 제외하고 효체험학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하기 전까지 1박2일 동안 효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효실천 내면 의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