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음식으로 이국문화 교류 , 베트남 이주여성들, 전통 쌀 국수 시연해
▲ 전통음식으로 이국문화 교류 , 베트남 이주여성들, 전통 쌀 국수 시연해

베트남 전통 음식인 쌀국수를 직접 배워보며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행사가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 주관으로 열렸다.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정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등 이주여성 24명, 읍·면 생활개선회원 13명 등 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지난 7일 열린 행사는 각 나라 고유의 전통음식을 배우는 시간으로 베트남 이주 여성인 원티느옥느아(34, 송산 매곡리)씨가 전통 의상을 입고 쌀국수 제조방법의 시범을 따라 함께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티느옥느아씨는 “항상 도움과 가르침을 받으며 생활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모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기뻤다”고 말했다.

읍면생활개선회원 13명은 결혼이주 여성 농민들과 결연을 맺고 귀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농업기술센터는 귀화 여성농업인들이 안정적인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이웃과 사회에 화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교육을 생활원예, 전통음식 만들기 등 3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8월14일 천연염색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