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백련사랑 연꽃축제’가 오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아미산 정토사에서 열린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백련사랑 연꽃축제는 ‘생명·사랑·나눔’을 테마로 어른들뿐만 아니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제1회 백련비보이(B-boy)대회도 열려 전국에서 100여개의 비보이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끼를 펼칠 예정이다.
첫날과 셋째날 마련되는 농촌 살리기 운동프로그램은 직거래 장터로 진행돼 농촌지역이 고령화되고 일손 부족과 FTA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고통을 덜고자 마련됐다. 또 친환경 빈그릇 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음식을 남기는 만큼 나누고 돕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연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정토사 선오스님은 “축제를 준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면천면의 12개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돕고 있어 준비하는 데 수월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꽃축제가 단지 연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연꽃제품, 연꽃을 이용한 요리 등을 마련해 연꽃을 알리고 토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356-1384 인터넷 모임:다음(Daum카페) 아미산정토사 ●축제안내(3일간 오후3시부터 시작)
△1일 개막식:16일(목)·1차 농촌살리기운동·친환경 빈그릇운동선포식·축제시상·개막공연:라비아밸리댄스
△2일 청소년축제 17일(금)·제1회백련비보이대회·댄스경연대회/프로밸리공연 ·사진디카대회·UCC대회·사생대회
△3일 18일(토)·2차 농촌살리기 운동·청소년대회시상·폐막공연:프로밸리
△체험학습(16~18일)·연자아트·백련요리시식·백련발아종묘 나눠주기·백련화장품체험/시공품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