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상록문화제가 오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형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는 4일(목)부터 진행된다. 4일에는 당진서예인회 주관으로 당진정보고등학교에서 학생서예잔치가, 11일에는 학동인회(회장 이경숙)가 남산공원에서 학생미술잔치를, 12일에는 합덕청년연합회(회장 이화용)가 합덕소들공원에서 학생글짓기와 주부백일장을 열며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연극‘파티’가 상영된다.
본행사 첫째날에는 민요경창대회, 실버댄스축제, 서해윈드앙상블의 관악협주, 가족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김세환·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시와 노래의 밤 등이 마련된다. 둘째 날엔 상록민요경창대회, 오카리나 공연, 마당극 한마당 ‘어사또 출도요’ 등과 외국인 장기자랑, 개그맨 이용식의 사회로 군민노래자랑 등이 준비된다.
행사장 주변에 설치되는 부스관에는 심훈선생의 유품을 전시하는 심훈전시관과 무료이발, 건강코너 등의 봉사관과 보디페이팅, 천연비누체험, 점토인형 만들기 등의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