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우인상씨 가족과 한경석(오른쪽) 도서관장의 모습.
▲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우인상씨 가족과 한경석(오른쪽) 도서관장의 모습.

당진도서관(관장 한경석)은 지난 13일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07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우인상(당진읍 원당리)씨 가족을 선정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고 있는 ‘책 읽는 가족’ 선정 및 시상은 책 읽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자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책을 자주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있다.

당진도서관측은 “우인상씨 가족은 지난 2006년부터 가족 모두가 도서관 관외대출회원으로 가입해 도서관을 이용해 왔다”며 “회원규정을 준수하고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올바른 도서관 이용을 지도하는 것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우인상 씨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가면 일주일이 훨씬 짧게 느껴져서 좋다”며 “당진의 모든 가족이 책 읽는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인상씨 가족에게는 상장과 현판이 전달됐으며 부상으로는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한경석 당진도서관장은 수상자 가족에게 “앞으로도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며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도서관 이용에 대한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