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대전산업대
농기계 기술지원 협약체결
농기계가 영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가는 기계화 영농시대를 맞아 당진군이 대전산업대학교와 함께 농기계 기술·지식을 상호교류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김낙성 군수, 천성순 대전산업대 총장 등 관·학계 대표와 농업인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계 기술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상호교류를 통해 당진군은 농업기계의 이용률을 높이고, 대전산업대 쪽에서는 지식·기술의 환원과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능력 향상으로 대학의 사회봉사, 협조정신을 실현하는 전기를 마련하게 된다.
다시 말해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대전산업대 기자재관리소가 중심이 되는 향후 2년간(상호협의아래 연장가능)의 교류를 통해 당진군은 농기계 정보를 공동 활용하고 첨단 농업기계 기술을 공유하게 되며 대학쪽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시 인력지원과 농업용 컴퓨터의 기술지원, 단종된 농기계 부품의 생산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협력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기계 전반에 걸친 전문성 확보와 현장학습을 통한 실무능력 배양이라는 상호호혜의 원칙을 구체적인 현장에서 어떻게 지키고 살려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