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0년까지 열리다 중단됐 바둑대회가 다시 부활했다.
지난 1일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당진군과 당진군바둑협회(회장 민병홍)가 주관한 ‘2007 당진군수배 바둑대회’가 열렸다.
이번 바둑대회는 그동안 오랫동안 계속 되어오던 바둑대회가 중단된 것을 안타깝게 여기던 몇몇의 바둑동호인들이 앞장서 재개최를 추진해 부활하게 되었다.
대국은 2급 이상의 갑조와 3급 이하의 을조, 내빈 60세 이상의 원로조로 나눠지게 되며 토너먼트로 제한시간은 총30분 칫수는 총 호선으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의 상위 입상자 A조(순위10인)와 B조(순위2인)은 8일 열리는 도지사배 바둑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