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초등학교(교장 최병태)는 지난 13일과 20일 이틀간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참가하는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4∼6학년 학생 20명이 참가해 A조, B조로 나눠 예선전을 거쳐 대국을 벌인 결과 김한혁(6) 학생이 우승을, 장한샘(6) 학생이 준우승을, 김상현(4), 구선애(4) 학생이 3위에 수상했다.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품으로 접이식 바둑판과 바둑알이 전달됐다.
최병태 교장은 “바둑판에 흑돌과 백돌을 한 수 한 수 두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어른들 못지않은 진지한 태도를 볼 수 있다”며 “참가한 학생들 모두 승패와 관계없이 바둑에 대한 관심과 열정의 보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