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경씨의 작품 ‘머문 자리’
▲ 장애경씨의 작품 ‘머문 자리’

충남아트페어가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토)부터 14일(금)까지 일주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다.

아트페어란 한 장소에서 여러 장르의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동시에 구매도 가능한 미술시장의 의미로 볼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부스개인전 초대작가 20명, 전국 현대미술초대작가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당진에서도 지역출신 작가 최상근·장애경·정이선씨도 이번 아트페어에 참가하게 된다.

오는 8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개막퍼포먼스 등을 열고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현대미술초대전에서는 국내 유명작가 및 지역작가 30여명의 특별소품전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 외에도 부대행사로 일주일간 ‘당진깃발미술제’, ‘B-boy 공연’, ‘전국학생미술 실기대회’, ‘나도 화가’, ‘작가와의 만남’ 등을 꾸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충남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는 현남주 조직위원장은 “이번 충남아트페어는 충남 최초로 개최돼 당진군민은 물론 충남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중과 미술문화가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또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군단위에서 개최하는 것이 처음이다”라며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문의:041)522-4445

■부대시설 안내

- 당진깃발미술제:8일~14일까지

- 개막퍼포먼스:8일, 오후 3시30분~4시

- B-boy 공연:8일, 오후 5시~6시

- 전국학생미술 실기대회:

19일, 오전 10시~오후 2시

- 페이스페인팅&초상화 그려주기:

18일~19일, 오후 2시~5시

- 나도화가(따라그리기):

10일, 오전 10시~12시

- 관현악5중주&댄스공연:

11일, 오후 4시~7시

- 작가와의 만남:14일, 오후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