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충남아트페어’가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일주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부스개인전, 현대미술전을 통해 국내외 유명 초대작가 50명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작가들의 ‘당진깃발미술제’도 만나볼 수 있다.

‘2009 충남아트페어’는 부대행사로 충남학생미술실기대회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동화작가 소중애씨의 ‘그림 속의 동화 전시회’와 작가들의 소품을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30만원 소품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이뤄진다.

충남아트페어 임성실 집행위원장은 “충남 미술이 지나온 50여년의 역사를 재정립하고 지방미술의 활성화를 위해 충남아트페어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 문화산업의 기반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지역주민의 미술문화 욕구를 충족하며 문화 서비스로서의 미술축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아트페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