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표 면장이 한 장학생의 학부형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홍윤표 면장이 한 장학생의 학부형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우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4일 고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면내 중·고·대학생 7명에게 총 3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이날 홍윤표 고대면장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고대면의 기둥으로, 당진군의 기둥으로, 더 나아가 국가의 기둥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도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 나라의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 장학회는 고대면 진관2리에 사는 김영우(68)씨가 고대면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1991년 고대면에 1000만원을 기탁해 설립한 장학회로 매년 그이자로 60여명의 학생들에게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