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행복한 가정학교 주관으로 제2기 열린어머니학교(교장 방두석,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가 다음달 10일부터 진행된다.

열린어머니학교에서는 가정에서의 어머니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열린어머니학교의 유완식 프로그램 담당자는 “어머니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터놓는 것을 통해 가정내 낮은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는 어머니들을 회복시키고 가정을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두석 교장은 “아기를 낳는 것으로 단순히 어머니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서의 훈련을 통해 아이들을 올바르게 양육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기 열린어머니학교는 현재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당진감리교회 ☏.354-0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