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마음 대회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부족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지만 한마음 화합잔치에 더 많은 기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다.”

최형권 총동문회장은 모든 동문들이 부담 갖지 않고 편하게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참석 못한 동문들이나 선후배들 모두가 다음에는 즐겁게 모일 수 있는 자리를 약속했다.

모교에서 열린 이번 한마음대회를 지켜보며 최 회장은 “전교생이 52명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지만 강한 초등학교되길 바란다”며 “특히 얼마전에는 전국 농악대회에서 우승도 한 후배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모교가 폐교될 되거라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문들이 학교 활성화와 학생수를 늘리는데 다같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