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0일 2015 강소농 성과평가회가 열렸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0일 2015 강소농 성과평가회가 열렸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지난 10일 농기센터 중강의실에서 ‘2015 강소농 성과평가회’를 개최했다.

농업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과평가회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한 강소농 역량강화 교육과 자율모임체 신규 육성, 농장 컨설팅 등 주요성과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소농 주요 성과로는 △SNS와 연결된 강소농 농업인 QR코드 명함 제작을 통한 온라인 홍보 강화 △농장간판 제작, 농장 체험상품 개발의 조직 활력화를 통한 자부심 제고 등이 평가됐다.

또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강소농 대전 행사에서 ‘당찬 당진의 강소농’이라는 이름으로 참석해 이벤트 룰렛 등의 게임을 실시하고, 직접 재배한 쌀과 농작물을 참석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한 것도 높게 평가됐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691명의 강소농 농업인을 육성해 소규모 농업인들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