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익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학교임원들이 아이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범익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학교임원들이 아이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의초등학교(교장 한길동) 전교생과 비롯한 교직원 및 학부모임원들을 포함한 78명의 교육가족들은 지난 18일 이범익(안성상공회의소 회장) 천의초 총동문회장의 초청으로 경기도 안성의 (주)롯데칠성과 농심의 산업시설을 견학했다.

천의초 학생들과 교사들은 산업시찰 첫 번째 장소인 안성공단에 위치한 (주)롯데칠성음료에서 공장시설을 견학한 후 두 번째 견학 장소 농심(주)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도착하자마자 위생 무균 옷 가운을 입고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라면과 과자의 생산과정의 설명을 들었다.

이번 산업시찰 현장체험학습의 비용과 운영 이범익 총동창회장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행사 주관을 맡아 이뤄졌다.

이범익 회장은 “모교사랑과 후배사랑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후배들에게 좀더 넓은 세계로 견문을 넓혀주고 싶다며 낙후된 농촌 학생들이 견학하기 어려운 곳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