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28주기 추모식이 지난달 26일 삽교호 관광지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는 고 박정희 대통령 추모회(회장 조상섭)의 주관으로 각계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모제는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추모제는 군내기관장들이 각각 제를 올린 뒤 각계 인사들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조상섭 추모회장은 “이 자리는 국민들의 가난을 해결하고 새마을 운동을 통해 ‘하면된다’는 정신을 심어주었으며 삽교호를 준공해 당진의 농민들이 겪던 영농애로를 해결해 준 고인에 대한 고마움을 기리는 자리”라며 “어떠한 정치적인 목적도, 개인의 이해도 떠나 순수한 추모행사로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