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난지 의병항쟁 추모제가 오는 6월15일 소난지도 현지에서 거행된다.

지난 22일 소난지 의병항쟁 기념사업회는 회장단 및 감사,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유림예식장 1층에서 이사회를 갖고 2001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추모제를 6월15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의병항쟁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기록 등도 발굴·수집하기로 했다. 또한 의병항쟁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군내 학생 및 사회단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참배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