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난지도 의병 추념식이 지난 15일 오전 소난지도 바닷가에서 열렸다.
1905년 을사늑약에 반대해 소난지도에서 거병했던 홍일초 휘하의 150여 의병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사업회(회장 이홍근) 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최구현 의병장의 후손인 최충묵씨가 약사보고를 했으며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사업회 이홍근 회장의 추념사 및 참석한 내·외빈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약사보고에 이어 석문중학교 김수현 학생이 헌시를 낭송했으며 애국호족의 교훈을 마음에 새겼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최수재(청룡해운 대표), 이종호(난지1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