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난지도 의병 추념식에서 이홍근 사업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 소난지도 의병 추념식에서 이홍근 사업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소난지도 의병 추념식이 지난 15일 오전 소난지도 바닷가에서 열렸다.

1905년 을사늑약에 반대해 소난지도에서 거병했던 홍일초 휘하의 150여 의병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사업회(회장 이홍근) 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최구현 의병장의 후손인 최충묵씨가 약사보고를 했으며 소난지도의병항쟁기념사업회 이홍근 회장의 추념사 및 참석한 내·외빈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약사보고에 이어 석문중학교 김수현 학생이 헌시를 낭송했으며 애국호족의 교훈을 마음에 새겼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최수재(청룡해운 대표), 이종호(난지1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