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서거 34주기 추모제가 지난달 26일 삽교호 관광지 기념탑광장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추모회(회장 조상섭)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는 유가족과 당진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철환 당진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되새겨 제2의 새마을운동에 일으키자”고 말했다. 추모사에 이어 박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행사였던 삽교호 준공치사 육성녹음이 방송됐으며, 유족인사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이 열렸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당진지구협의회·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 회원 등이 음식장만 등 행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