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9주기 추모제가 지난달 26일 열렸다.
▲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9주기 추모제가 지난달 26일 열렸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9주기 추모제가 지난달 26일 신평면 삽교호관광지 기념탑광장에서 열렸다.

박정희대통령추모사업회(이사장 조상섭)는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9주기를 맞아 박 전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행사 장소였던 삽교호관광지에서 추모제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홍순주 새마을훈장 수상자가 초헌례를, 강연식 세계평화대사 당진시지회장이 아헌례를, 홍웅표 우강면노인대학장이 종헌례를 맡았으며, 김종식 당진시개발위원장과 김명수 예산군새마을부녀회장의 추모사가 진행됐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상섭 이사장은 “여러분의 성원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만들었으나 아직 세우지 못한 채 몇 년의 시간이 지났다”며 “동상 건립에 힘을 실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